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니는 현재56세입니다
어머니가 당뇨를 앓은지는 10년이 넘었구요 그로 인해 합병증이 심각하게 오셔서 복막투석을 집에서 하다가
3년전부터 현재까지 이틀에 걸쳐 1번 혈액투석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신장장애2급 진단을 받았구요
몇달전에는 머리가 자꾸 아프다더니 뇌경색까지 오셔서 입원치료 받았고 지금은 재활치료까지 일주일 내내 병원에 가는 상황입니다만
아직까지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쪽마비는 오지않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소변도 잘 못보셔서 일주일에 한번 약을 먹고 대소변을 보는 상황이고
머리도 저번처럼 가끔 아프다고 하시고 뼈도 약하시고 퇴행성 골다공증이라고 하시고 피부도 다치면 빨리 회복안되고 썩어들어가는 상황입니다
신대암병원이 영육을 치료하고 재활한다고 들었는데 꼭 암환자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혹 재활치료나 영육치료도 받을수 있을지 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대암요양병원의 온라인관리자입니다.
암의 특성상 글로써 자세한 절차와 비용을 확인해드리기 어려우니
번거로우시더라도
1688-9528
이곳으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